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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이, ‘무감전’ 신기술 적용 22.9kV급 고압배전반 최초 사용승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 11. 21 조회수 385

아이티이, ‘무감전’ 신기술 적용 22.9kV급 고압배전반 최초 사용승인 [첨부 이미지1]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 시동…구축·운영 ‘원스톱 서비스’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전력기자재 제조·설비안전관리 전문기업 아이티이(대표 김나운)가 ‘무감전 안전 기술’이 적용된 기자재를 공급하며 전력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이는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자사의 안전 특화 신기술을 적용한 22.9kV급 고압배전반의 사용전 검사 승인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학생야영장에 설치된 이 배전반은 아이티이의 핵심 기술인 감전방지 기능이 적용된 최초의 고압 수전설비다. 아이티이의 감전방지 기술은 두 선 또는 한 선이 물에 잠기거나 물에 잠기지 않은 상태(평상시)라도 누전(감전) 전류를 5mA 이하로 제한한다. 산업현장 및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부상한 상황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기술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아이티이는 고압과 저압을 아우르는 전력기자재 안전 기술을 확보한 기술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아이티이는 저압 부문의 경우 1년 이상 시범운영을 거쳐 신기술이 적용된 배전반의 기능성·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김나운 아이티이 대표는 “이번 사용 승인은 국내 최초로 감전·화재 등 사고 원인을 제거한 설비를 현장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라며 “관급 설비개소에 최초 구축 사례를 만든 만큼 앞으로 다양한 산업·민간현장에 제품을 확대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티이는 그간 축적해온 안전 특화 기술을 활용,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까지 업역을 확대했다. 최근 사업 등록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안전진단 본부를 신설해 가동 중인 만큼 앞으로 사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아이티이는 방재신기술(NET) 2건과 신기술이 적용된 배전반으로 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난안전제품을 전기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취득하는 등 전기재해 대응에 특화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조·건설·용역 등 설비 구축과 운영에 수반되는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아이티이는 자사 무감전 기술의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업계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미 아이티이는 전력기자재 분야 9개 기업과 녹색인증 및 방재·교통·건설신기술 등 취득을 위해 협업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새로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은 모두 재난 방지에 대한 기업의 의무와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며 “아이티이는 지속적인 안전기술 개발·공급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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